중부내륙고속도로 추돌 잇따라…3명 사망
입력 2021.12.10 (17:18)
수정 2021.12.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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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경북 성주군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2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쯤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80km 지점에서 SUV 한 대가 교량 보수공사에 투입된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SUV 운전자가 숨지고, 1개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이어 사고로 정체 중이던 오전 9시쯤 사고 현장에서 약 1km 떨어진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터널 안에서 화물차 2대와 승합차 1대, 승용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오전 8시쯤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80km 지점에서 SUV 한 대가 교량 보수공사에 투입된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SUV 운전자가 숨지고, 1개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이어 사고로 정체 중이던 오전 9시쯤 사고 현장에서 약 1km 떨어진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터널 안에서 화물차 2대와 승합차 1대, 승용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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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추돌 잇따라…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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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7:18:18
- 수정2021-12-10 17:42:29
오늘 오전 경북 성주군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2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쯤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80km 지점에서 SUV 한 대가 교량 보수공사에 투입된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SUV 운전자가 숨지고, 1개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이어 사고로 정체 중이던 오전 9시쯤 사고 현장에서 약 1km 떨어진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터널 안에서 화물차 2대와 승합차 1대, 승용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오전 8시쯤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80km 지점에서 SUV 한 대가 교량 보수공사에 투입된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SUV 운전자가 숨지고, 1개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이어 사고로 정체 중이던 오전 9시쯤 사고 현장에서 약 1km 떨어진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터널 안에서 화물차 2대와 승합차 1대, 승용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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