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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도 尹도 아닌 이재명”…윤석열, 소상공인·청년과 소통
입력 2021.12.10 (19:09) 수정 2021.12.10 (22:0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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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구 경북에서 3박 4일 일정을 시작하며 자신은 문재인도, 윤석열도 아니라고 차별화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고, 강원 지역에서 소상공인과 청년들을 만나는 1박 2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박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말마다 지역을 순회해온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정권교체 여론이 강한 곳임을 의식한듯 지배자를 바꾸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삶과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이재명은 문재인도 아니고, 윤석열도 아닙니다. 이재명은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이 만들 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를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코로나 방역은 국민들이 다했고, 부동산은 수요만 억제하다 보니 부작용이 났다고, 또 정부가 일자리를 어떻게 만드냐고 현 정부의 정책과 차별화를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는 바른미래당 출신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 입당식에선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출범 뒤 첫 지역 일정을 강원도에서 시작했습니다.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만나서 어려움을 듣고, 지원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준석 대표와 함께 강릉 커피거리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윤 후보는 장애인 돌봄에 있어 사회와 국가의 역할이 미흡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장애인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별 맞춤형 지원으로 선택권을 강화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윤 후보는 또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통해 국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 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최정연
  • “文도 尹도 아닌 이재명”…윤석열, 소상공인·청년과 소통
    • 입력 2021-12-10 19:09:56
    • 수정2021-12-10 22:08:02
    뉴스 7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구 경북에서 3박 4일 일정을 시작하며 자신은 문재인도, 윤석열도 아니라고 차별화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고, 강원 지역에서 소상공인과 청년들을 만나는 1박 2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박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말마다 지역을 순회해온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정권교체 여론이 강한 곳임을 의식한듯 지배자를 바꾸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삶과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이재명은 문재인도 아니고, 윤석열도 아닙니다. 이재명은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이 만들 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를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코로나 방역은 국민들이 다했고, 부동산은 수요만 억제하다 보니 부작용이 났다고, 또 정부가 일자리를 어떻게 만드냐고 현 정부의 정책과 차별화를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는 바른미래당 출신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 입당식에선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출범 뒤 첫 지역 일정을 강원도에서 시작했습니다.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만나서 어려움을 듣고, 지원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준석 대표와 함께 강릉 커피거리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윤 후보는 장애인 돌봄에 있어 사회와 국가의 역할이 미흡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장애인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별 맞춤형 지원으로 선택권을 강화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윤 후보는 또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통해 국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 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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