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인권센터, ‘염전 근로자 문제 해법’ 성명 채택
입력 2021.12.10 (19:37)
수정 2021.12.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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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인권센터가 염전 근로자 노동인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오늘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함께 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노동환경이 더 악화된 취약 직종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오늘 채택된 염전 근로자 성명서를 전남도와 전남도경찰청, 신안군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오늘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함께 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노동환경이 더 악화된 취약 직종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오늘 채택된 염전 근로자 성명서를 전남도와 전남도경찰청, 신안군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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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인권센터, ‘염전 근로자 문제 해법’ 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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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9:37:41
- 수정2021-12-10 19:41:14
전라남도 인권센터가 염전 근로자 노동인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오늘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함께 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노동환경이 더 악화된 취약 직종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오늘 채택된 염전 근로자 성명서를 전남도와 전남도경찰청, 신안군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오늘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함께 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노동환경이 더 악화된 취약 직종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오늘 채택된 염전 근로자 성명서를 전남도와 전남도경찰청, 신안군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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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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