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과 친분 있다” 취업사기 60대 입건
입력 2021.12.10 (21:50)
수정 2021.12.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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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장과 친분이 있다면서 자녀를 시 산하기관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지인을 속인 뒤 1억 2천만 원가량의 금품을 가로챈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A씨와 시장 간의 친분을 부인하고, 불공정한 채용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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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장과 친분 있다” 취업사기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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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21:50:37
- 수정2021-12-10 21:55:01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장과 친분이 있다면서 자녀를 시 산하기관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지인을 속인 뒤 1억 2천만 원가량의 금품을 가로챈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A씨와 시장 간의 친분을 부인하고, 불공정한 채용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A씨와 시장 간의 친분을 부인하고, 불공정한 채용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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