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외부청렴도 ‘최하위’…암행감찰팀 운영
입력 2021.12.10 (21:51)
수정 2021.1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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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부문이 최하위 5등급을 받자, 상설 암행감찰팀을 운영해 상시 감시체계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건설과 도시·교통 분야 민원인이 금품, 향응과 관련한 부패 경험 응답 사례가 있었고, 부패 규모도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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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외부청렴도 ‘최하위’…암행감찰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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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21:51:19
- 수정2021-12-10 22:00:50

경상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부문이 최하위 5등급을 받자, 상설 암행감찰팀을 운영해 상시 감시체계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건설과 도시·교통 분야 민원인이 금품, 향응과 관련한 부패 경험 응답 사례가 있었고, 부패 규모도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건설과 도시·교통 분야 민원인이 금품, 향응과 관련한 부패 경험 응답 사례가 있었고, 부패 규모도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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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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