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서울대, 도시 재생 협약 체결
입력 2021.12.10 (21:51)
수정 2021.12.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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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오늘(10일) 횡성군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지방 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도시 재생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횡성지역 여건과 잠재력을 분석하는 '소도시 리빙 랩' 연구실을 신설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 재생을 위한 맞춤형 미래 전략 대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횡성지역 여건과 잠재력을 분석하는 '소도시 리빙 랩' 연구실을 신설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 재생을 위한 맞춤형 미래 전략 대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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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서울대, 도시 재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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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21:51:26
- 수정2021-12-10 21:56:00

횡성군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오늘(10일) 횡성군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지방 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도시 재생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횡성지역 여건과 잠재력을 분석하는 '소도시 리빙 랩' 연구실을 신설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 재생을 위한 맞춤형 미래 전략 대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횡성지역 여건과 잠재력을 분석하는 '소도시 리빙 랩' 연구실을 신설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 재생을 위한 맞춤형 미래 전략 대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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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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