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건설사무소 내년 예산 2천5백억 원 확보
입력 2021.12.13 (08:05)
수정 2021.12.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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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항만개발과 연안 정비사업 등에 드는 내년도 예산 2천58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와 진입도로 등 신항 건설 사업비 395억 원, 신항 주변 지역 침수 예방과 수로 정비 등 주민지원 사업비 234억 원, 또 항만개발에 따른 어업피해 보상비 433억 원 등입니다.
또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건설공사 예산도 전년 대비 120억 원가량 증액된 819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와 진입도로 등 신항 건설 사업비 395억 원, 신항 주변 지역 침수 예방과 수로 정비 등 주민지원 사업비 234억 원, 또 항만개발에 따른 어업피해 보상비 433억 원 등입니다.
또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건설공사 예산도 전년 대비 120억 원가량 증액된 819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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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건설사무소 내년 예산 2천5백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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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08:05:19
- 수정2021-12-13 08:32:53

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항만개발과 연안 정비사업 등에 드는 내년도 예산 2천58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와 진입도로 등 신항 건설 사업비 395억 원, 신항 주변 지역 침수 예방과 수로 정비 등 주민지원 사업비 234억 원, 또 항만개발에 따른 어업피해 보상비 433억 원 등입니다.
또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건설공사 예산도 전년 대비 120억 원가량 증액된 819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와 진입도로 등 신항 건설 사업비 395억 원, 신항 주변 지역 침수 예방과 수로 정비 등 주민지원 사업비 234억 원, 또 항만개발에 따른 어업피해 보상비 433억 원 등입니다.
또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건설공사 예산도 전년 대비 120억 원가량 증액된 819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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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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