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빈 컨테이너 해외 공급처 확대
입력 2021.12.13 (08:05)
수정 2021.12.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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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적선사의 안정적인 컨테이너 확보를 위해 관련 업계와 업무협약을 맺고 빈 컨테이너 해외 공급처 확대에 나섰습니다.
서진시스템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함께 내년 베트남 하이퐁에 공장을 짓고, 연간 20피트 컨테이너 10만 개 규모의 컨테이너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새 컨테이너 전량이 중국에서 생산돼 중국발 공급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컨테이너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서진시스템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함께 내년 베트남 하이퐁에 공장을 짓고, 연간 20피트 컨테이너 10만 개 규모의 컨테이너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새 컨테이너 전량이 중국에서 생산돼 중국발 공급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컨테이너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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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진흥공사, 빈 컨테이너 해외 공급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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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08:05:50
- 수정2021-12-13 08:33:17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적선사의 안정적인 컨테이너 확보를 위해 관련 업계와 업무협약을 맺고 빈 컨테이너 해외 공급처 확대에 나섰습니다.
서진시스템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함께 내년 베트남 하이퐁에 공장을 짓고, 연간 20피트 컨테이너 10만 개 규모의 컨테이너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새 컨테이너 전량이 중국에서 생산돼 중국발 공급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컨테이너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서진시스템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함께 내년 베트남 하이퐁에 공장을 짓고, 연간 20피트 컨테이너 10만 개 규모의 컨테이너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새 컨테이너 전량이 중국에서 생산돼 중국발 공급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컨테이너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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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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