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취소
입력 2021.12.13 (08:30)
수정 2021.12.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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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시민의 안녕 기원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위로를 위해 타종행사를 준비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전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해에도 취소됐으며 시는 특별방역 기간인 다음 달 2일까지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는 시민의 안녕 기원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위로를 위해 타종행사를 준비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전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해에도 취소됐으며 시는 특별방역 기간인 다음 달 2일까지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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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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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08:30:03
- 수정2021-12-13 09:23:54
대전시가 오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시민의 안녕 기원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위로를 위해 타종행사를 준비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전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해에도 취소됐으며 시는 특별방역 기간인 다음 달 2일까지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는 시민의 안녕 기원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위로를 위해 타종행사를 준비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전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해에도 취소됐으며 시는 특별방역 기간인 다음 달 2일까지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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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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