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탄소포인트제 3억 2천만 원 성과급 지급
입력 2021.12.13 (10:30)
수정 2021.12.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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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올해 상반기 탄소 포인트 제도에 참여한 3만 4천여 가구에 3억 2천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5만 9천여 가구가 6천7백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소나무 1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탄소 포인트 제도는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줄일 경우 성과급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 10만 8천여 가구가 가입돼 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5만 9천여 가구가 6천7백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소나무 1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탄소 포인트 제도는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줄일 경우 성과급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 10만 8천여 가구가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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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탄소포인트제 3억 2천만 원 성과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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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10:30:03
- 수정2021-12-13 11:26:16

창원시가 올해 상반기 탄소 포인트 제도에 참여한 3만 4천여 가구에 3억 2천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5만 9천여 가구가 6천7백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소나무 1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탄소 포인트 제도는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줄일 경우 성과급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 10만 8천여 가구가 가입돼 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5만 9천여 가구가 6천7백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소나무 1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탄소 포인트 제도는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줄일 경우 성과급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 10만 8천여 가구가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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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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