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12.13 (19:33) 수정 2021.12.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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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의 승부처로 청년세대가 떠오르고 있죠.

격식을 풀고 세대 간 접점을 넓히려는 후보들의 행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섣부르게 새 얼굴을 내세우려다 구설을 빚은 거대 양당은 또다시 실망감만 키웠습니다.

청년이 주도하는 다음 세대의 정치, 젊음만 빌려오는 생색내기에 그쳐선 안 될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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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12-13 19:33:46
    • 수정2021-12-13 19:40:08
    뉴스7(전주)
내년 대선의 승부처로 청년세대가 떠오르고 있죠.

격식을 풀고 세대 간 접점을 넓히려는 후보들의 행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섣부르게 새 얼굴을 내세우려다 구설을 빚은 거대 양당은 또다시 실망감만 키웠습니다.

청년이 주도하는 다음 세대의 정치, 젊음만 빌려오는 생색내기에 그쳐선 안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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