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개원
입력 2021.12.14 (08:44)
수정 2021.12.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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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이 제천시 금성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인재개발원은 338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의 교육동과 23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동을 갖췄습니다.
개원식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환경 분야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재개발원은 338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의 교육동과 23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동을 갖췄습니다.
개원식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환경 분야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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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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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4 08:44:36
- 수정2021-12-14 09:06:53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이 제천시 금성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인재개발원은 338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의 교육동과 23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동을 갖췄습니다.
개원식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환경 분야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재개발원은 338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의 교육동과 23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동을 갖췄습니다.
개원식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환경 분야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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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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