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에 약 2천억 원 투자
입력 2021.12.15 (07:47)
수정 2021.12.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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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주생산거점인 울산공장에 2천억 원 가량을 투자합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울산공장 생산 규모 확대와 제조공정 간소화 등을 위해 향후 4년간 모두 1,941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를 통해 기존에 비해 50% 늘어난 연간 1만 5천여 대의 건설기계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울산공장 생산 규모 확대와 제조공정 간소화 등을 위해 향후 4년간 모두 1,941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를 통해 기존에 비해 50% 늘어난 연간 1만 5천여 대의 건설기계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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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에 약 2천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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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07:47:08
- 수정2021-12-15 08:12:28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1/12/15/90_5348680.jpg)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주생산거점인 울산공장에 2천억 원 가량을 투자합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울산공장 생산 규모 확대와 제조공정 간소화 등을 위해 향후 4년간 모두 1,941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를 통해 기존에 비해 50% 늘어난 연간 1만 5천여 대의 건설기계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울산공장 생산 규모 확대와 제조공정 간소화 등을 위해 향후 4년간 모두 1,941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를 통해 기존에 비해 50% 늘어난 연간 1만 5천여 대의 건설기계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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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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