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이하로 밤 9시까지만…수도권 등교 인원 축소
모레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돼 사적으로 4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과 카페는 밤 9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학교들은 다음주부터 등교 인원이 축소됩니다.
내일 서울 영하 5도 한파…서해안 최고 15cm 눈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5도로 내려가는 등 전국에 한파가 찾아 옵니다. 충청과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15cm에 달하는 큰 눈도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아들 도박 사과”…윤 “부인 논란 죄송한 마음”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장남이 상습적으로 도박했다는 언론 보도 내용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배우자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해 국민께 늘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내년 3월 테이퍼링 종료…“금리 3차례 인상”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당초 계획보다 이른 내년 3월에 ‘양적 완화 축소, 테이퍼링’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인데, 금리도 내년에 세 차례 올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모레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돼 사적으로 4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과 카페는 밤 9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학교들은 다음주부터 등교 인원이 축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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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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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6 19:00:10
- 수정2021-12-16 19:04:53
4명 이하로 밤 9시까지만…수도권 등교 인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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