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12.16 (19:55) 수정 2021.12.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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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일상이 주는 자유와 온기, 다시 멈춰야 할 때가 왔습니다.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한숨이 가득한데요.

거리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도, 한 차례도 끊이지 않은 국회의원 세비의 무게.

관료 탓, 상대 당 탓만 하던 여야 모두 두텁고 신속한 보상 체계 마련에 정치력을 모아야 할 땝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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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12-16 19:55:37
    • 수정2021-12-16 19:59:05
    뉴스7(전주)
함께하는 일상이 주는 자유와 온기, 다시 멈춰야 할 때가 왔습니다.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한숨이 가득한데요.

거리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도, 한 차례도 끊이지 않은 국회의원 세비의 무게.

관료 탓, 상대 당 탓만 하던 여야 모두 두텁고 신속한 보상 체계 마련에 정치력을 모아야 할 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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