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가족 살해’ 이석준 검찰 송치…“평생 사죄”
입력 2021.12.17 (19:16)
수정 2021.12.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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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남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6살 이석준에 대해 보복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와 감금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신상공개가 결정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씨는, 계획적인 범행은 아니었으며, 평생 사죄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6살 이석준에 대해 보복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와 감금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신상공개가 결정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씨는, 계획적인 범행은 아니었으며, 평생 사죄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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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보호 가족 살해’ 이석준 검찰 송치…“평생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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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9:16:46
- 수정2021-12-17 19:27:21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남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6살 이석준에 대해 보복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와 감금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신상공개가 결정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씨는, 계획적인 범행은 아니었으며, 평생 사죄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6살 이석준에 대해 보복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와 감금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신상공개가 결정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씨는, 계획적인 범행은 아니었으며, 평생 사죄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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