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등 경남 일부 ‘강풍 피해’ 10여 건
입력 2021.12.17 (19:38)
수정 2021.12.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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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일부 지역에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17일) 오전 8시 40분쯤 산청군의 한 식당 간판이 바람에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오는 등 강풍 피해 신고가 12건 접수돼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17일) 오전 8시 40분쯤 산청군의 한 식당 간판이 바람에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오는 등 강풍 피해 신고가 12건 접수돼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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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등 경남 일부 ‘강풍 피해’ 1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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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9:38:01
- 수정2021-12-17 19:44:56
산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일부 지역에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17일) 오전 8시 40분쯤 산청군의 한 식당 간판이 바람에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오는 등 강풍 피해 신고가 12건 접수돼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17일) 오전 8시 40분쯤 산청군의 한 식당 간판이 바람에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오는 등 강풍 피해 신고가 12건 접수돼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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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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