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전주시보건소, ‘마음 치유’ 사업 지속
입력 2021.12.17 (19:38)
수정 2021.12.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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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보건소는 내년에도 마음치유상담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유 과정을 제공합니다.
일부 과정은 개편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위한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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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전주시보건소, ‘마음 치유’ 사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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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9:38:54
- 수정2021-12-17 19:41:25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보건소는 내년에도 마음치유상담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유 과정을 제공합니다.
일부 과정은 개편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위한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일부 과정은 개편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위한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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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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