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대구 4곳, 경북 5곳 선정

입력 2021.12.18 (21:34) 수정 2021.12.1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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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구 4곳, 경북 5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 달서구 성당동과 수성구 황금2동은 오는 2025년까지 614억이 투입돼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며, 달서구 상인2동과 달성군 논공읍 남2리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추진됩니다.

또 경북에서는 영천 서부동과 구미 원평동, 상주 서성동, 영덕시장 일대, 봉화 춘양면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6년까지 도시재생에 사업비 천9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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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사업 대구 4곳, 경북 5곳 선정
    • 입력 2021-12-18 21:34:30
    • 수정2021-12-18 21:36:46
    뉴스9(대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구 4곳, 경북 5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 달서구 성당동과 수성구 황금2동은 오는 2025년까지 614억이 투입돼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며, 달서구 상인2동과 달성군 논공읍 남2리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추진됩니다.

또 경북에서는 영천 서부동과 구미 원평동, 상주 서성동, 영덕시장 일대, 봉화 춘양면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6년까지 도시재생에 사업비 천9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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