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2022년 신년 인사회 취소
입력 2021.12.18 (21:42)
수정 2021.1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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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상공회의소가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강화됨에 따라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 신년 인사회는 지난 1974년부터 해마다 지역 상공인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지역 경제계 최대 행사입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강화됨에 따라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 신년 인사회는 지난 1974년부터 해마다 지역 상공인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지역 경제계 최대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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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상의, 2022년 신년 인사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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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8 21:42:02
- 수정2021-12-18 21:47:17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상공회의소가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강화됨에 따라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 신년 인사회는 지난 1974년부터 해마다 지역 상공인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지역 경제계 최대 행사입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강화됨에 따라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의 신년 인사회는 지난 1974년부터 해마다 지역 상공인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지역 경제계 최대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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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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