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신기록이네 ‘신기록 잔치’

입력 2021.12.19 (21:33) 수정 2021.12.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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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쇼트코스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3개를 세우는 괴력을 뽐냈습니다.

황선우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힘차게 역영을 하고 있는데요.

황선우는 쇼트코스 남자 개인혼영 100m 준결승에서 52초 13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계영 200m에서는 김우민, 원영준, 이호준과 함께 1분28초56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는데요.

황선우는 자신이 맡은 첫 50m 구간을 21초 72로 마쳐 자유형 5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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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우 신기록이네 ‘신기록 잔치’
    • 입력 2021-12-19 21:33:21
    • 수정2021-12-19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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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쇼트코스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3개를 세우는 괴력을 뽐냈습니다.

황선우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힘차게 역영을 하고 있는데요.

황선우는 쇼트코스 남자 개인혼영 100m 준결승에서 52초 13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계영 200m에서는 김우민, 원영준, 이호준과 함께 1분28초56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는데요.

황선우는 자신이 맡은 첫 50m 구간을 21초 72로 마쳐 자유형 5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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