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과대학교’ 밀집도 조정
입력 2021.12.20 (08:19)
수정 2021.12.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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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오늘(20일)부터 전교생 천 명 이상 학교와 학급당 평균 학생 수 30명 이상 학교의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합니다.
또 모둠 활동과 이동 수업을 자제하고, 기말고사도 학년별 시험 시간을 분리해 운영하라고 권장했습니다.
한편 대구 지역 각급 학교는 전면 등교를 이어가며 24일부터 차례대로 겨울 방학에 들어갑니다.
또 모둠 활동과 이동 수업을 자제하고, 기말고사도 학년별 시험 시간을 분리해 운영하라고 권장했습니다.
한편 대구 지역 각급 학교는 전면 등교를 이어가며 24일부터 차례대로 겨울 방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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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과대학교’ 밀집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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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08:19:43
- 수정2021-12-20 08:54:55
경북교육청은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오늘(20일)부터 전교생 천 명 이상 학교와 학급당 평균 학생 수 30명 이상 학교의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합니다.
또 모둠 활동과 이동 수업을 자제하고, 기말고사도 학년별 시험 시간을 분리해 운영하라고 권장했습니다.
한편 대구 지역 각급 학교는 전면 등교를 이어가며 24일부터 차례대로 겨울 방학에 들어갑니다.
또 모둠 활동과 이동 수업을 자제하고, 기말고사도 학년별 시험 시간을 분리해 운영하라고 권장했습니다.
한편 대구 지역 각급 학교는 전면 등교를 이어가며 24일부터 차례대로 겨울 방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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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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