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 14명 확진 등 지역 21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2.20 (19:04)
수정 2021.12.20 (1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112명, 세종 16명, 충남 83명입니다.
대전은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대전보훈병원에서 의사와 입원환자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세종의 한 대안학교와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요양병원 입소자 등 80대 노인 4명이 사망해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3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112명, 세종 16명, 충남 83명입니다.
대전은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대전보훈병원에서 의사와 입원환자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세종의 한 대안학교와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요양병원 입소자 등 80대 노인 4명이 사망해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39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보훈병원 14명 확진 등 지역 211명 신규 확진
-
- 입력 2021-12-20 19:04:08
- 수정2021-12-20 19:08:56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112명, 세종 16명, 충남 83명입니다.
대전은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대전보훈병원에서 의사와 입원환자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세종의 한 대안학교와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요양병원 입소자 등 80대 노인 4명이 사망해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3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112명, 세종 16명, 충남 83명입니다.
대전은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대전보훈병원에서 의사와 입원환자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세종의 한 대안학교와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천안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요양병원 입소자 등 80대 노인 4명이 사망해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39명으로 늘었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