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청자위원회 “공정성 구현·소외 탈피 대안 마련”
입력 2021.12.20 (19:39)
수정 2021.12.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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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대통령선거나 지방선거 보도와 관련해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전북이 소외와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획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정성을 기계적 중립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유권자들이 적극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해주는 게 공영방송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이 이중, 삼중의 차별을 받고 있는 만큼 차별과 소외 실태를 정확히 알리고 대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정성을 기계적 중립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유권자들이 적극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해주는 게 공영방송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이 이중, 삼중의 차별을 받고 있는 만큼 차별과 소외 실태를 정확히 알리고 대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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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시청자위원회 “공정성 구현·소외 탈피 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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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9:39:12
- 수정2021-12-20 19:53:17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대통령선거나 지방선거 보도와 관련해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전북이 소외와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획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정성을 기계적 중립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유권자들이 적극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해주는 게 공영방송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이 이중, 삼중의 차별을 받고 있는 만큼 차별과 소외 실태를 정확히 알리고 대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정성을 기계적 중립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유권자들이 적극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해주는 게 공영방송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이 이중, 삼중의 차별을 받고 있는 만큼 차별과 소외 실태를 정확히 알리고 대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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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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