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상의 경제협의체 구성 “현안 공동 대응”
입력 2021.12.20 (19:40)
수정 2021.12.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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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구성한 경제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두 기관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의 대선 공약화와 2030세계엑스포 유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낙동강 횡단교량의 조속한 건설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의 협력과 신속 대응을 위해 상의 분과위원회별로 관련 부산시 실·국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두 기관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의 대선 공약화와 2030세계엑스포 유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낙동강 횡단교량의 조속한 건설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의 협력과 신속 대응을 위해 상의 분과위원회별로 관련 부산시 실·국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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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부산상의 경제협의체 구성 “현안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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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9:39:59
- 수정2021-12-20 19:56:30
지역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구성한 경제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두 기관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의 대선 공약화와 2030세계엑스포 유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낙동강 횡단교량의 조속한 건설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의 협력과 신속 대응을 위해 상의 분과위원회별로 관련 부산시 실·국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두 기관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의 대선 공약화와 2030세계엑스포 유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낙동강 횡단교량의 조속한 건설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의 협력과 신속 대응을 위해 상의 분과위원회별로 관련 부산시 실·국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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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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