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서 둔기 휘두른 60대 남성…경찰, 테이저건으로 체포
입력 2021.12.20 (20:00)
수정 2021.12.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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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주택가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다른 사람의 집 도어락을 훼손하고, 경찰을 위협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둔기를 내려놓지 않자 테이저건을 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주택가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다른 사람의 집 도어락을 훼손하고, 경찰을 위협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둔기를 내려놓지 않자 테이저건을 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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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20:00:26
- 수정2021-12-20 20:08:38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주택가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다른 사람의 집 도어락을 훼손하고, 경찰을 위협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둔기를 내려놓지 않자 테이저건을 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주택가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다른 사람의 집 도어락을 훼손하고, 경찰을 위협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둔기를 내려놓지 않자 테이저건을 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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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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