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 92.8%…전국 최고 수준
입력 2021.12.20 (23:11)
수정 2021.12.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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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2일부터 건축물, 댐, 도로 등 관내 공공시설물 1천 190여 곳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확보율을 검토한 결과, 92.8%가 내진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0.2%보다 22.6%포인트나 높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울산시가 지난 2일부터 건축물, 댐, 도로 등 관내 공공시설물 1천 190여 곳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확보율을 검토한 결과, 92.8%가 내진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0.2%보다 22.6%포인트나 높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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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 92.8%…전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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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23:11:45
- 수정2021-12-20 23:27:51
울산시의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2일부터 건축물, 댐, 도로 등 관내 공공시설물 1천 190여 곳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확보율을 검토한 결과, 92.8%가 내진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0.2%보다 22.6%포인트나 높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울산시가 지난 2일부터 건축물, 댐, 도로 등 관내 공공시설물 1천 190여 곳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확보율을 검토한 결과, 92.8%가 내진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0.2%보다 22.6%포인트나 높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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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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