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민원 빅데이터 분석…최대 불편은 ‘불법 주정차’
입력 2021.12.21 (08:35)
수정 2021.12.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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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최근 2년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생활불편신고 5만 5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최다는 37.7%인 불법 주정차, 다음은 24%인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 주차 위반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로 보수와 불법 광고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민원은 수송동과 나운동, 미성동처럼 인구 이동이 잦은 곳에 많았습니다.
120 생활민원의 최다는 보안등, 이어 불법 주정차와 가로등, 방역수칙, 동물 사체 처리 요청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도로 보수와 불법 광고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민원은 수송동과 나운동, 미성동처럼 인구 이동이 잦은 곳에 많았습니다.
120 생활민원의 최다는 보안등, 이어 불법 주정차와 가로등, 방역수칙, 동물 사체 처리 요청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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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민원 빅데이터 분석…최대 불편은 ‘불법 주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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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1 08:35:43
- 수정2021-12-21 09:05:52
군산시는 최근 2년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생활불편신고 5만 5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최다는 37.7%인 불법 주정차, 다음은 24%인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 주차 위반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로 보수와 불법 광고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민원은 수송동과 나운동, 미성동처럼 인구 이동이 잦은 곳에 많았습니다.
120 생활민원의 최다는 보안등, 이어 불법 주정차와 가로등, 방역수칙, 동물 사체 처리 요청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도로 보수와 불법 광고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민원은 수송동과 나운동, 미성동처럼 인구 이동이 잦은 곳에 많았습니다.
120 생활민원의 최다는 보안등, 이어 불법 주정차와 가로등, 방역수칙, 동물 사체 처리 요청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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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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