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학교비정규직노조 “교육감들, 차별 해소에 적극 나서야”
입력 2021.12.21 (19:41)
수정 2021.12.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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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오늘 충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들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해소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며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교육감들이 후보시절 정책협약 등으로 약속한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공정임금 지급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근속수당 인상과 명절휴가비 등 복리후생 개선에 나서지 않는다면 신학기 무기한 총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교육감들이 후보시절 정책협약 등으로 약속한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공정임금 지급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근속수당 인상과 명절휴가비 등 복리후생 개선에 나서지 않는다면 신학기 무기한 총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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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학교비정규직노조 “교육감들, 차별 해소에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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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1 19:41:01
- 수정2021-12-21 19:44:05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오늘 충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들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해소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며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교육감들이 후보시절 정책협약 등으로 약속한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공정임금 지급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근속수당 인상과 명절휴가비 등 복리후생 개선에 나서지 않는다면 신학기 무기한 총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교육감들이 후보시절 정책협약 등으로 약속한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공정임금 지급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근속수당 인상과 명절휴가비 등 복리후생 개선에 나서지 않는다면 신학기 무기한 총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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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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