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노인복지 정책 확대…“고령사회 대비”
입력 2021.12.22 (07:48)
수정 2021.12.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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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복지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식당 급식 단가를 3천 원으로 5백 원 올리고 경로식당을 36곳으로 두 곳 늘립니다.
또 참여형 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중부노인복지관 신설과 시립복지관 증설 등 복지 시설 확대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식당 급식 단가를 3천 원으로 5백 원 올리고 경로식당을 36곳으로 두 곳 늘립니다.
또 참여형 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중부노인복지관 신설과 시립복지관 증설 등 복지 시설 확대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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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노인복지 정책 확대…“고령사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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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07:48:27
- 수정2021-12-22 08:02:30
울산시가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복지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식당 급식 단가를 3천 원으로 5백 원 올리고 경로식당을 36곳으로 두 곳 늘립니다.
또 참여형 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중부노인복지관 신설과 시립복지관 증설 등 복지 시설 확대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식당 급식 단가를 3천 원으로 5백 원 올리고 경로식당을 36곳으로 두 곳 늘립니다.
또 참여형 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중부노인복지관 신설과 시립복지관 증설 등 복지 시설 확대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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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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