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정부 정책 혼선 ‘불신’”…“과학 믿고 신뢰”
입력 2021.12.22 (19:09)
수정 2021.12.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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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방송 심층토론에 출연한 원광대 사회복지학과 김흥주 교수는 정부가 코로나19 집단면역 시기와 효과 등에 대한 입장 변화로 혼선을 키우고 있다며 방역 정책에 대한 불신 해소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는 정부도 처음 접하는 위급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방향 전환하는 것일 뿐, 오락가락하는 게 아니라며 지금 유일한 해법은 과학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는 정부도 처음 접하는 위급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방향 전환하는 것일 뿐, 오락가락하는 게 아니라며 지금 유일한 해법은 과학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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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정부 정책 혼선 ‘불신’”…“과학 믿고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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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19:09:25
- 수정2021-12-22 19:17:43
KBS 생방송 심층토론에 출연한 원광대 사회복지학과 김흥주 교수는 정부가 코로나19 집단면역 시기와 효과 등에 대한 입장 변화로 혼선을 키우고 있다며 방역 정책에 대한 불신 해소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는 정부도 처음 접하는 위급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방향 전환하는 것일 뿐, 오락가락하는 게 아니라며 지금 유일한 해법은 과학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는 정부도 처음 접하는 위급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방향 전환하는 것일 뿐, 오락가락하는 게 아니라며 지금 유일한 해법은 과학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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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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