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사랑상품권 내년 2천8백억 원어치 발행 예정
입력 2021.12.22 (19:26)
수정 2021.12.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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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내년에 2천 8백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올해 4천 7백억 원보다 2천억 원 가량 줄어듭니다.
종이 상품권은 5백억 원,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2천 3백억 원어치를 발행하고, 할인율은 올해처럼 10%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한 달에 50만 원입니다.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올해 4천 7백억 원보다 2천억 원 가량 줄어듭니다.
종이 상품권은 5백억 원,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2천 3백억 원어치를 발행하고, 할인율은 올해처럼 10%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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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사랑상품권 내년 2천8백억 원어치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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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19:26:29
- 수정2021-12-22 19:39:57
군산시는 내년에 2천 8백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올해 4천 7백억 원보다 2천억 원 가량 줄어듭니다.
종이 상품권은 5백억 원,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2천 3백억 원어치를 발행하고, 할인율은 올해처럼 10%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한 달에 50만 원입니다.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올해 4천 7백억 원보다 2천억 원 가량 줄어듭니다.
종이 상품권은 5백억 원,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2천 3백억 원어치를 발행하고, 할인율은 올해처럼 10%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한 달에 5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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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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