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 선대위 구성…위원장에 해녀 정희선
입력 2021.12.22 (21:56)
수정 2021.12.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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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제주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선대위 공식 명칭은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로, 도민선대위원장으로는 최연소 해녀 정희선 씨와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임명됐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고경실 전 제주시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선임됐습니다.
선대위 공식 명칭은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로, 도민선대위원장으로는 최연소 해녀 정희선 씨와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임명됐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고경실 전 제주시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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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제주 선대위 구성…위원장에 해녀 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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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21:56:39
- 수정2021-12-22 22:03:24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제주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선대위 공식 명칭은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로, 도민선대위원장으로는 최연소 해녀 정희선 씨와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임명됐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고경실 전 제주시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선임됐습니다.
선대위 공식 명칭은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로, 도민선대위원장으로는 최연소 해녀 정희선 씨와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임명됐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고경실 전 제주시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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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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