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40 발전계획 수립…“인구 30만 도시로”
입력 2021.12.22 (22:59)
수정 2021.12.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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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2040 울주군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용역을 맡은 울산연구원은 울주군 남부권 일원에 부유식해상풍력 연구단지와 정주단지 조성, 동해남부선 역세권 개발, 바이오헬스 특구 지정 등 8대 선도사업과 권역별 발전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울주군은 "인구 30만 도시를 앞두고 체계적으로 도시발전을 계획해 살기 좋은 울주를 조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을 맡은 울산연구원은 울주군 남부권 일원에 부유식해상풍력 연구단지와 정주단지 조성, 동해남부선 역세권 개발, 바이오헬스 특구 지정 등 8대 선도사업과 권역별 발전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울주군은 "인구 30만 도시를 앞두고 체계적으로 도시발전을 계획해 살기 좋은 울주를 조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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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2040 발전계획 수립…“인구 30만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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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22:59:10
- 수정2021-12-22 23:13:38
울산 울주군이 2040 울주군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용역을 맡은 울산연구원은 울주군 남부권 일원에 부유식해상풍력 연구단지와 정주단지 조성, 동해남부선 역세권 개발, 바이오헬스 특구 지정 등 8대 선도사업과 권역별 발전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울주군은 "인구 30만 도시를 앞두고 체계적으로 도시발전을 계획해 살기 좋은 울주를 조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을 맡은 울산연구원은 울주군 남부권 일원에 부유식해상풍력 연구단지와 정주단지 조성, 동해남부선 역세권 개발, 바이오헬스 특구 지정 등 8대 선도사업과 권역별 발전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울주군은 "인구 30만 도시를 앞두고 체계적으로 도시발전을 계획해 살기 좋은 울주를 조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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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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