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울산서 실증
입력 2021.12.23 (07:38)
수정 2021.12.23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국책사업의 파일럿 실증 사업이 울산에서 이뤄집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한국화학연구원 등 9개 기업과 기관은 앞으로 4년동안 262억 원을 들여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연간 800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시설을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책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암모니아 분해 수소 추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한국화학연구원 등 9개 기업과 기관은 앞으로 4년동안 262억 원을 들여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연간 800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시설을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책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암모니아 분해 수소 추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울산서 실증
-
- 입력 2021-12-23 07:38:44
- 수정2021-12-23 08:16:03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국책사업의 파일럿 실증 사업이 울산에서 이뤄집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한국화학연구원 등 9개 기업과 기관은 앞으로 4년동안 262억 원을 들여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연간 800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시설을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책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암모니아 분해 수소 추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한국화학연구원 등 9개 기업과 기관은 앞으로 4년동안 262억 원을 들여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연간 800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시설을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책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암모니아 분해 수소 추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