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경남, 자산은 최저·부채는 최고
입력 2021.12.23 (08:18)
수정 2021.12.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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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가구당 자산이 부울경 지역 가운데 가장 낮고, 부채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가구당 평균 자산액은 3억 천511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3천만 원 이상, 전국 평균보다 1억 3천만 원 이상 낮았습니다.
반면 경남의 가구당 평균 부채액은 7천67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196만 원 많았습니다.
경남의 가구당 평균 자산액은 3억 천511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3천만 원 이상, 전국 평균보다 1억 3천만 원 이상 낮았습니다.
반면 경남의 가구당 평균 부채액은 7천67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196만 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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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경남, 자산은 최저·부채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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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08:18:03
- 수정2021-12-23 08:50:31
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가구당 자산이 부울경 지역 가운데 가장 낮고, 부채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가구당 평균 자산액은 3억 천511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3천만 원 이상, 전국 평균보다 1억 3천만 원 이상 낮았습니다.
반면 경남의 가구당 평균 부채액은 7천67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196만 원 많았습니다.
경남의 가구당 평균 자산액은 3억 천511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3천만 원 이상, 전국 평균보다 1억 3천만 원 이상 낮았습니다.
반면 경남의 가구당 평균 부채액은 7천67만 원으로 동남권 평균보다 196만 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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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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