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직장인 평균 연봉 3,524만 원…전국 평균 이하
입력 2021.12.23 (19:42)
수정 2021.12.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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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천524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천828만 원이었고, 세종 4천515만 원, 서울 4천380만 원, 울산 4천337만 원 순으로 연봉이 많았습니다.
부산에서 지난해 연간 총급여가 1억 원을 초과한 노동자는 4만 767명이었고, 5억 원 초과는 592명, 10억 원 초과는 123명에 달했습니다.
전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천828만 원이었고, 세종 4천515만 원, 서울 4천380만 원, 울산 4천337만 원 순으로 연봉이 많았습니다.
부산에서 지난해 연간 총급여가 1억 원을 초과한 노동자는 4만 767명이었고, 5억 원 초과는 592명, 10억 원 초과는 123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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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직장인 평균 연봉 3,524만 원…전국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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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19:42:14
- 수정2021-12-23 19:45:00
지난해 부산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천524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천828만 원이었고, 세종 4천515만 원, 서울 4천380만 원, 울산 4천337만 원 순으로 연봉이 많았습니다.
부산에서 지난해 연간 총급여가 1억 원을 초과한 노동자는 4만 767명이었고, 5억 원 초과는 592명, 10억 원 초과는 123명에 달했습니다.
전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천828만 원이었고, 세종 4천515만 원, 서울 4천380만 원, 울산 4천337만 원 순으로 연봉이 많았습니다.
부산에서 지난해 연간 총급여가 1억 원을 초과한 노동자는 4만 767명이었고, 5억 원 초과는 592명, 10억 원 초과는 123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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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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