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차주 1명 부상
입력 2021.12.24 (05:39)
수정 2021.12.2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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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한 시간 만인 저녁 6시 50분쯤 모두 꺼졌는데, SUV 차량 차주인 30대 남성은 불을 끄려다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SUV 차량도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은평소방서 / 소방청 제공]
불은 한 시간 만인 저녁 6시 50분쯤 모두 꺼졌는데, SUV 차량 차주인 30대 남성은 불을 끄려다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SUV 차량도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은평소방서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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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차주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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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5:39:23
- 수정2021-12-24 05:43:54
어제(23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한 시간 만인 저녁 6시 50분쯤 모두 꺼졌는데, SUV 차량 차주인 30대 남성은 불을 끄려다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SUV 차량도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은평소방서 / 소방청 제공]
불은 한 시간 만인 저녁 6시 50분쯤 모두 꺼졌는데, SUV 차량 차주인 30대 남성은 불을 끄려다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SUV 차량도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은평소방서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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