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문화도시에 익산시 선정…5년간 100억 지원
입력 2021.12.24 (07:45)
수정 2021.12.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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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23일) 익산시와 충남 공주시, 전남 목포시 등 6곳을 3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했습니다.
법정 문화도시에는 최대 5년 동안 국비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시민문화학교와 보석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사람이 보석이 되는 살고 싶은 문화도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법정 문화도시 후보인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선정 여부는 내년 말 결정됩니다.
법정 문화도시에는 최대 5년 동안 국비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시민문화학교와 보석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사람이 보석이 되는 살고 싶은 문화도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법정 문화도시 후보인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선정 여부는 내년 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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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문화도시에 익산시 선정…5년간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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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7:45:00
- 수정2021-12-24 09:08:53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23일) 익산시와 충남 공주시, 전남 목포시 등 6곳을 3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했습니다.
법정 문화도시에는 최대 5년 동안 국비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시민문화학교와 보석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사람이 보석이 되는 살고 싶은 문화도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법정 문화도시 후보인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선정 여부는 내년 말 결정됩니다.
법정 문화도시에는 최대 5년 동안 국비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시민문화학교와 보석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사람이 보석이 되는 살고 싶은 문화도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법정 문화도시 후보인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선정 여부는 내년 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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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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