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영업 재개 지원
입력 2021.12.24 (07:47)
수정 2021.12.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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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담보 대신 특례보증을 통해 신용등급 4에서 7등급까지 소상공인이 최대 3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출 이자는 본인 부담 1%를 제외하고 최대 4%까지 이자 차익을 보전해줍니다.
폐업 소상공인들의 영업 재개 자금은 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 공제 가입과 연합회 운영도 도울 방침입니다.
대출 이자는 본인 부담 1%를 제외하고 최대 4%까지 이자 차익을 보전해줍니다.
폐업 소상공인들의 영업 재개 자금은 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 공제 가입과 연합회 운영도 도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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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영업 재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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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7:47:52
- 수정2021-12-24 09:10:58
익산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담보 대신 특례보증을 통해 신용등급 4에서 7등급까지 소상공인이 최대 3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출 이자는 본인 부담 1%를 제외하고 최대 4%까지 이자 차익을 보전해줍니다.
폐업 소상공인들의 영업 재개 자금은 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 공제 가입과 연합회 운영도 도울 방침입니다.
대출 이자는 본인 부담 1%를 제외하고 최대 4%까지 이자 차익을 보전해줍니다.
폐업 소상공인들의 영업 재개 자금은 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 공제 가입과 연합회 운영도 도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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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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