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 대책위 “거제에 유지 전제 양도 찬성”
입력 2021.12.24 (07:59)
수정 2021.12.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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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가 거제에 대학을 계속 두는 것을 전제로 부산의 한 건설사가 대학 운영권을 갖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200억 원을 거제대학교 법인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권을 인수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지역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는 대학 터 개발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200억 원을 거제대학교 법인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권을 인수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지역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는 대학 터 개발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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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대 대책위 “거제에 유지 전제 양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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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7:59:37
- 수정2021-12-24 08:39:42
거제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가 거제에 대학을 계속 두는 것을 전제로 부산의 한 건설사가 대학 운영권을 갖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200억 원을 거제대학교 법인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권을 인수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지역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는 대학 터 개발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200억 원을 거제대학교 법인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권을 인수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지역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는 대학 터 개발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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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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