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공공기관…광주·전남 88명 확진
입력 2021.12.24 (08:21)
수정 2021.1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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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의료진과 공공기관 직원 등이 잇따라 확진되거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9명이 추가되는 등 모두 47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이 연이어 확진되는 등 14개 시군에서 4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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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공공기관…광주·전남 8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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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8:21:50
- 수정2021-12-24 09:00:53
어제(23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의료진과 공공기관 직원 등이 잇따라 확진되거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9명이 추가되는 등 모두 47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이 연이어 확진되는 등 14개 시군에서 41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이 연이어 확진되는 등 14개 시군에서 4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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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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