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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NC와 4년 64억 원 계약…강민호는 삼성과 4년 36억 원 계약
입력 2021.12.24 (13:58) 수정 2021.12.24 (14:04)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자유계약 선수(FA) 손아섭이 원소속팀 롯데의 '낙동강 라이벌' NC와 계약했습니다.

NC 구단은 오늘(24일) 손아섭과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26억 원, 연봉 합계 30억 원, 인센티브 8억 원 등 최대 총액 6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손아섭은 2007년 롯데에서 데뷔한 뒤 1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24에 2,077안타 165홈런을 기록한 교타자로, 올 시즌엔 타율 0.317을 기록했습니다.

손아섭은 "NC라는 신흥 명문 팀에 입단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면서 "매 시즌 우승에 도전하고자 하는 구단의 강력한 의지에 감동했다"며 NC와 계약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타 나성범과 결별한 NC는 이번 FA 시장에서 박건우를 6년 100억 원에 영입한 데 이어 손아섭을 잡아 내년 시즌 외야 전력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한편 개인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포수 강민호는 삼성과 4년 최대 36억 원에 잔류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NC 다이노스 제공]
  • 손아섭, NC와 4년 64억 원 계약…강민호는 삼성과 4년 36억 원 계약
    • 입력 2021-12-24 13:58:54
    • 수정2021-12-24 14:04:24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자유계약 선수(FA) 손아섭이 원소속팀 롯데의 '낙동강 라이벌' NC와 계약했습니다.

NC 구단은 오늘(24일) 손아섭과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26억 원, 연봉 합계 30억 원, 인센티브 8억 원 등 최대 총액 6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손아섭은 2007년 롯데에서 데뷔한 뒤 1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24에 2,077안타 165홈런을 기록한 교타자로, 올 시즌엔 타율 0.317을 기록했습니다.

손아섭은 "NC라는 신흥 명문 팀에 입단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면서 "매 시즌 우승에 도전하고자 하는 구단의 강력한 의지에 감동했다"며 NC와 계약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타 나성범과 결별한 NC는 이번 FA 시장에서 박건우를 6년 100억 원에 영입한 데 이어 손아섭을 잡아 내년 시즌 외야 전력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한편 개인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포수 강민호는 삼성과 4년 최대 36억 원에 잔류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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