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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 절반 이상 ‘꽁꽁’…영하 48도 ‘실화냐?!’
입력 2021.12.24 (18:51) 현장영상


시베리아에서 냉기가 내려오면서 중국 대부분 지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 모어허 지역의 경우 어제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3일 최저 기온은 영하 48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네이멍구 건허시의 울리쿠마 지역도 기온이 영하 46.9도로 떨어졌습니다.

남부 지역인 난징의 경우도 이례적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 겨울과 마찬가지로 라니냐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영향으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중국에서는 이번 겨울 기습 한파와 잦은 눈이 예상됩니다.

중국 기상국은 “향후 5일(24~28일) 동안 국토의 80%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파주의보 황색경보를 내렸습니다.

또 다음 주 초반까지 27개 성과 시가 올 겨울 최저 기온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영상] 중국 절반 이상 ‘꽁꽁’…영하 48도 ‘실화냐?!’
    • 입력 2021-12-24 18:51:23
    현장영상


시베리아에서 냉기가 내려오면서 중국 대부분 지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 모어허 지역의 경우 어제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3일 최저 기온은 영하 48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네이멍구 건허시의 울리쿠마 지역도 기온이 영하 46.9도로 떨어졌습니다.

남부 지역인 난징의 경우도 이례적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 겨울과 마찬가지로 라니냐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영향으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중국에서는 이번 겨울 기습 한파와 잦은 눈이 예상됩니다.

중국 기상국은 “향후 5일(24~28일) 동안 국토의 80%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파주의보 황색경보를 내렸습니다.

또 다음 주 초반까지 27개 성과 시가 올 겨울 최저 기온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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