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 32.7도…전국 절반 수준

입력 2021.12.24 (19:34) 수정 2021.1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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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32.7도로, 전국 평균 65.5도의 절반 수준입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어제(23일)까지 모금액은 26억 3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 4천여만 원의 72%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법인 등의 기부 건수가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기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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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 32.7도…전국 절반 수준
    • 입력 2021-12-24 19:34:46
    • 수정2021-12-24 19:45:13
    뉴스7(창원)
경남의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32.7도로, 전국 평균 65.5도의 절반 수준입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어제(23일)까지 모금액은 26억 3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 4천여만 원의 72%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법인 등의 기부 건수가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기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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