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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대구도 신속검사키트 도입
입력 2021.12.24 (21:43) 수정 2021.12.24 (21:57)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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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병상을 미리 확보하는 한편 이달 말부터는 지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직접 시행할 방침입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정밀 검사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이 남성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이어서 지역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그저께 확정된 40대 남성을 포함해 대구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고, 40대 남성의 동거가족 2명 등 오미크론 변이 추정사례도 5명으로 증가하면서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영희/대구시 감염병관리과장 : "(오미크론 변이)전파 차단을 위해서 선제조치로 모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자가격리 하였습니다. 3차 접종은 감염예방과 위중증도 감소효과가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은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변이로 환자가 폭증할 경우에 대비해 내년 초까지 코로나 전담 병상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입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를 서너 시간만에 확인할 수 있는 신속검사키트를 오는 30일부터 대구에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도주양/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 : "오미크론 검사를 지역에서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서 철저한 방역관리로 지역 내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51명, 경북 144명이고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천647명, 경북 2천86명, 위중증 환자는 대구 59명,경북 30명입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대구도 신속검사키트 도입
    • 입력 2021-12-24 21:43:52
    • 수정2021-12-24 21:57:09
    뉴스9(대구)
[앵커]

대구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병상을 미리 확보하는 한편 이달 말부터는 지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직접 시행할 방침입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정밀 검사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이 남성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이어서 지역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그저께 확정된 40대 남성을 포함해 대구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고, 40대 남성의 동거가족 2명 등 오미크론 변이 추정사례도 5명으로 증가하면서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영희/대구시 감염병관리과장 : "(오미크론 변이)전파 차단을 위해서 선제조치로 모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자가격리 하였습니다. 3차 접종은 감염예방과 위중증도 감소효과가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은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변이로 환자가 폭증할 경우에 대비해 내년 초까지 코로나 전담 병상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입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를 서너 시간만에 확인할 수 있는 신속검사키트를 오는 30일부터 대구에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도주양/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 : "오미크론 검사를 지역에서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서 철저한 방역관리로 지역 내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51명, 경북 144명이고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천647명, 경북 2천86명, 위중증 환자는 대구 59명,경북 30명입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