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 32.7도…전국 절반 수준
입력 2021.12.24 (21:56)
수정 2021.12.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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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32.7도로, 전국 평균 65.5도의 절반 수준입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어제(23일)까지 모금액은 26억 3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 4천여만 원의 72%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법인 등의 기부 건수가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기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어제(23일)까지 모금액은 26억 3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 4천여만 원의 72%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법인 등의 기부 건수가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기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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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 32.7도…전국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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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21:56:27
- 수정2021-12-24 22:01:50
경남의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32.7도로, 전국 평균 65.5도의 절반 수준입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어제(23일)까지 모금액은 26억 3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 4천여만 원의 72%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법인 등의 기부 건수가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기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어제(23일)까지 모금액은 26억 3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 4천여만 원의 72%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법인 등의 기부 건수가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기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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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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