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민주당, 윤석열 후보 발언 왜곡 멈춰야”
입력 2021.12.24 (22:01)
수정 2021.12.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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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윤석열 대선후보의 '극빈자' 발언을 두고 민주당 전북도당이 규탄한 것에 대해 짜깁기식 왜곡과 구태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이태한 대변인은 윤 후보가 선택한 단어에 미숙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앞뒤 맥락을 살펴보면, 복지 예산을 투입하려는 노력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이태한 대변인은 윤 후보가 선택한 단어에 미숙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앞뒤 맥락을 살펴보면, 복지 예산을 투입하려는 노력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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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민주당, 윤석열 후보 발언 왜곡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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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22:01:58
- 수정2021-12-24 22:13:14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윤석열 대선후보의 '극빈자' 발언을 두고 민주당 전북도당이 규탄한 것에 대해 짜깁기식 왜곡과 구태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이태한 대변인은 윤 후보가 선택한 단어에 미숙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앞뒤 맥락을 살펴보면, 복지 예산을 투입하려는 노력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이태한 대변인은 윤 후보가 선택한 단어에 미숙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앞뒤 맥락을 살펴보면, 복지 예산을 투입하려는 노력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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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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