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오미크론 변이 2명 추가 확진
입력 2021.12.25 (21:35)
수정 2021.12.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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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로 확인돼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각각 62명과 35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로 확인돼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각각 62명과 35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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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오미크론 변이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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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5 21:35:19
- 수정2021-12-25 21:44:57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로 확인돼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각각 62명과 35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로 확인돼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각각 62명과 35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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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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