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역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12.28 (19:06)
수정 2021.12.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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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한 오리농장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지침에 따라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만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 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 농가 15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도내 오리 농가 75곳과 관련 시설 차량에 대해 내일(29) 정오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북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지침에 따라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만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 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 농가 15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도내 오리 농가 75곳과 관련 시설 차량에 대해 내일(29) 정오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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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지역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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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19:06:23
- 수정2021-12-28 19:10:43
부안의 한 오리농장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지침에 따라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만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 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 농가 15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도내 오리 농가 75곳과 관련 시설 차량에 대해 내일(29) 정오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북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지침에 따라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만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 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 농가 15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도내 오리 농가 75곳과 관련 시설 차량에 대해 내일(29) 정오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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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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